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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의 생각이 정답이 아닐수 있고, 현재 내가 보는 시야가 전부가 아닐수 있다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부분 ,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속상할 이유가 없다는걸 느낌니다, 내가 엄청 잘하는것에도 부족한 부분의 빈틈은 당연히 있으니깐, 내 이름은 내가 부르는것이 아니라 , 상대가 불러주듯 , 행동은 내가 하지만 그 행동의 이름은 상대가 지어준다는것을 공부를 통해 배웁니다, 말을 내가 하고 행동도 내가 하지만 답은 상대가 낸다, 내가 지식을 많이 안다, 나는 잘나간다고 하는것은 내 주장이지만 진짜 답은 상대들이 알고 알아서 움직이므로 나를 찾기도 하고 나를 거부하기도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것같다, 살아가는 환경속에서 사람이 떠나고 머무는것에 이유가 존재하고 그 이유를 상대가 아닌 나에게서 찾아보고 노력해갈때 우리는 그렇게 또 사람을 배우고 관계를 공부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임을 느껴봅니다, 여전히 공부중이지만 예전에 저와 지금은 제가 바뀐것은 ,사람관계가 어렵다는 느낌보다 재밋어 지고 또 내일 만나게 될 인연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한걸 같습니다 감사함을 느낌니다, 새해에는 우리모두 질량을 더 좋게 가꾸고 내 영혼이 더 아름답게 가꾸어보는 한해가 되시길 바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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