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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을 해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상대방은 나를 해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걸 받아 들여야한다< 통찰과 역설 중에서...> 사기꾼은 나에게 사기칠 자격은 있지만, 나는 남에게 사기를 칠 자격은 주지 않았다,< 통찰과 역설 중에서....> 우리 스승님의 명언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참 힘들지만 , 상대방이 나를 비방하고, 악플을 달며, 사기를 치고 상처를 주거나 유혹하는 그러한 환경이 나에게 왜 왔는지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그러한 환경들이 내 주위에서 점점 사라지는것이 대자연의 <섭리>라고 천공스승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대부분 남탓하며 살기 때문에 그러 환경이 계속 반복된다는것이지요 , 이것을 깨닫고 나서도 생활속에서 수행하면서 실천하기가 힘든 부분이기도 하지만 공부한다는 자세로 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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