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생활이 어려운 자는 남을 도울수 없다, 가난하고 공경에 빠진자는 절대 남을 도울수 없다, 제코가 석자인데 어떻게 남을 도울수 있겠는가? 생활이 어려운 이가 남을 도우면 힘든 기운을 주는것이 되어 상대방도 어렵게 만든다, 내가 남을 주었을때, 내가 어렵게 산다면, 이것은 사회를 어렵게 하고 있는겁니다, 경제를 남을 주면 기분은 좋죠, 좋은 만큼 내가 어려워져서 조금 헤매면서, 내가 이 사회를 바르게 못 산다면, 이건 사회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겁니다. 경제가 어려운 사람은 경제로 남을 절대로 도울수가 없습니다, 도와줘도 됩니다, 안되는 법칙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후 어려운것은 자신이 겪어야 합니다, 피눈물을 흘리면서 못도와야 됌...그게 사람을 돕는것이지, 돈을 줘야만 그 사람을 돕는게 아니예요, 내가 그사람을 생각해주는 관심을 가져주는거, 그러면 돈은 못 돕지만 , 잘 되기를 바라는, 이게 돕는거예요, 이런 염원들이 있음으로써 저 사람은 새로운 인생을 살수 있는길을 만들어 갈수 있다, 이렇게 해야지.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경제를 도와 버리면, 그 경제를 어렵게 해놓은것은 자연이 해놨고, 환경이 해놨고, 하느님이 해놨는데, 이걸 네 멋대로 도와줘 버리면 어떻게 되냐? 하느님이 하는 일을 부정하는것이고, 사회가 돌아가는 이 환경을 부정하는것이다, 이러면서 내가 잘했다고 자꾸 내 상식으로 고집하는것은 아니라는 거죠, 지금은 지식사회입니다, 지식인 답게 연구하고 탐구하고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항상 생각을 하는 사람이지, 내가 가진것을 누구를 줘버렸다고 도운것이 아니라고 본다, 아픈것을 쳐다보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도와줄수 없는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야 되는거죠, 사람을 물질로 도왔다고 돕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가끔 우리는 아닌짓을 하는겁니다,<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0889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