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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잘 구분한는 사람을 리더로 뽑아라;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일은 공 사 를 구분을 잘하는것이다, 다변화된 사회 일수록 공사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공적인 일을 사적인것으로 이용하여 패가망신하는것을 우리는 심심찮게 본다, 공인적과 사적인것이 무엇일까?예를 들어보자!!!30년 지기인 두 친구가 있었다, 그들은 은퇴이후 의기 투합하여 그동안 모아둔 돈과 퇴직금으로 음식점을 동업했다, 그럭저럭 잘 되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한 친구가 돈이 급히 필요해서 가게를 담보로 사전협의도 없이 개인적으로 사채를 빌려썻다, 그로인해 빚에 시달리다가 결국 문을 닫았다, 고심끝에 친구는 30년 친구이자 동업자를 고소해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했다, 우정을 배반한 대가는 매우 컷다, 엄연히 두사람은 공적인 동업관계인데도 불구하고 한 친구가 사적으로 사채를 빌리는데 이용한것으므로 명백히 범죄다, 이렇듯 친한 친구사이도 공적인일과 사적인 일이 있다는것이다, 하물며 조직이 큰 기업이나 관공서 등은 어떻겠는가? 모든 사람이 공적인 일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적으로 이용하게 되면,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가 될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사적인 일에 집착하는 사람은 자존심이 매우 강하다, 그 사람은 지나치게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동료친구간에 갈등이 깊어지고 불화의 원인이 된다, 공적인일을 맡기는것 자체가 위험하다, 이와달리 공적인 사람은 어떤일을 할때도 고집을 부리지 않고 항상 합리적인 의견을 도출한다, 공사가 분명하기에 철저하게 사적인 부분을 배제한다, 공인은 자기 자리에서 도덕성을 가지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타인의 귀감이 되는 사람입니다, 비록 유명하지 않지만 자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원초적인 욕심을 지우고 인류를 다함께 행복으로 나아가게하는 지름길이다, 개인이 사욕을 위해 공적인것을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마음을 쓴다면 그 자체가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 이라는것이다, 만약 김정은이 정권 유지를 위해 갑자기 정신이 돌아서 핵을 쏘아버린다면 어떤 결과가 빚어질까?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핵 전쟁에 빠져버릴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김정은에게 요구하는것은 북한 사람들의 생명과 인류를 사랑하는 공인정신이다, 때문에 공인정신은 인류의 정신이라 할수 있다 , 그에 대한 출발이 바로 공사를 잘 구분하는것이다, 특히 나라를 움직이는 정치인은 철저한 공인 정신을 가져야 한다< 자세한것은 통찰과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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