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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깨달은 자가 될수 있다, 대자연 이치를 깨치고 난뒤 알게 된것이 하나 있다, 인간이란 존재는 육신과 마음, 그리고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언을 하거나 상대의 마음을 잘 알아 맞히는 것과 같은 신통력은 얼마든지 개인의 수행에 의해 터득할수 있다는 점이다, 그 한 예가 바로 고승이나 무속인 점 보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깨우친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영혼과 통신한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고승이나 도인을 보고 깨우쳤다고 하는것은 잘 못된 일이다, 신통력을 얻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무식이 극치가 되면 된다, 대자연의 이치가 7대3의 법칙에 따르면 무식이 70%을 넘어서면 된다, 딴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무식을 빌어서 70% 이상으로 정신을 비워버리면 신통력을 얻게 된다, 이러한 신통력은 참선과 주력을 통해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병원에서도 "레드 썬" 하면서 이제부타 보입니까? 하지 않는가, 이것도 신통력이다, 주로 무당들이나 고승들이 체험하는것들이다, 이를 보고 불교에서는 도가 터졌다 하지만 사실은 말 그대로 한갓 도술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이를 두고 깨달았다고 난리를 친다, 신통한 능력이 몸속으로 들어와서 한갓 재주를 피우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 점쟁이가 점을 치는것도 신통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깨달음은 무속이나 점이나 신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마음의 지혜가 열려야 하는데 진정한 수행자는 마음을 스스로 정화시켜서 지식을 통해 지혜를 증득한다, 말하면 남이 화를 내는것을 보고 나는 화를 내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지혜이다, 지혜를 뭐 대단한것처럼 여기지만 보편적으로 생각속에서 참된 마음을 깨치는것이 지혜이고 이것이 진정 깨달음이다, 따라서 이 시대의 진정한 수행자는 사회를 위해서 선한 일을 하거나 글을 써서 타인의 마음을 감동시키거나 좋은 책을 써서 세상에 배움을 전해주는 사람이다, 이런것을 제대로 모르니까 누가 장좌불와를 햇다고 그를 대단한 인물이라고 치켜 세우고 오도송을 읊었다고 대단한 선지식으로 보게 되는것이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자세한것은 통찰과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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