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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체는 남이 아니라 바로 나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므로 주체는 바로 나다, 내가 없으면 가족도 타인도 없다, 그런 나를 함부로 내버려두는것은 아닐까?내 몸을 병들게 하거나 나쁘게 사용하는건 나에게 죄를 짓는 일과같다, 우리는 타인을 해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외람되게도 상대방은 나를 해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걸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이해한다면 어떤 비방과 악풀을 본다고 해도 참을수 있게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세상 살기가 한층 편안해질것이다, 남의 지적으로 인해 나의 나쁜점을 반결할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만약 남의 지적이 없었다면 어쩌면 자신의 나쁜 버릇을 영원히 고칠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나에게 하는 나쁜소리도 공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자기 반성의 기회를 가져야만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나를 바로 세울수 있다, 자기 반성을 하고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대자연의 진리에 의해 언젠가는 큰 상과 복을 받게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을것이다, 남이 내게 한화의 원인을 잘 분석해서 약으로 쓴다면 몸과 마음은 더욱 건강해지고 힘이 솟을 것이다< 자세한것은 통찰과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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