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9

일등은 필요없다,  옛날 부모들은  자식이  잘못하면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렸는데  맞는 자식보다  때리는  보모 마음이 더 아팠다,  자식을 회초리로 때린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때렷기 때문이다, 요즘은  자식들이 몰라도 너무 모른다, 회초리들면 달려들면서  반항까지 한다,  학교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학생한테 기합을 주거나 회초리로 때리면  바로  스마트들고  찍는 시늉을  한다, 그러다보니  선생님도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는  관심조차 없고  오직  입시 교육에만  신경쓴다,  이러니 학생들은  올바른 인격과 인성을  형성하기가  힘들다,  심지어  학생들은  자신의  행동이  올바른것인지  잘못된것인지  스스로  판단조차 못한다, 이 모든 일은  가정교육에  부재에서 온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낳았으면  잘키워서  올바른 인성을 갖도록 가르쳐야 하는데  가정교육이  엉망이니  나라꼴이 점점  이상해지는것이다, 부모가  자식들을  잘못키운  죄가 가장 크다, 어떤 부모들은  자식에게  차  사주고  집  사주고  법을  어겨 가면서  재산을  몰래  증여하는 일이 다반사다, 그러다 보니  자식들은  스스로  돈을 벌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부모의 재산만을  바라보다가  부모를  죽이는  패륜  범죄까지  심심찮게 일어난다, 이게다  부모의  회초리가  사라졌기때문이다,  자식들이  성인이 되면  스스로  세상을 헤쳐나갈수 있도록  조언만 해주면  된다, 제발  자식을  연약하게 키우지 마라,  인성교육은  어려운게  아니다, 나, 이외의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위하는  마음이다 ,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하늘과 땅에서  가장  귀한 존재가  바로  나,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신이  귀한  존재임을  자각하는 사람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할지를  바로  안다, 이토록  귀한 존재는  바로  나, 이다,  그것을  알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  자존감이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되려면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제데로 시켜  스스로  자존감을  갖게 해야한다, 일들은  필요없다, 자신이  귀한  존재임을  아는  아이는  타인도  귀한 존재임을 알기 때문에  언제나    남을  존중한다,  교육이 제대로  된  나라가  강하다는것을  결코 잊지말자< 통찰과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