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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모님이 질량이 약해졌을까? 부모님이 질량이 약해져니 왜 우리는 부모님 말을 듣기가 싫을까? 우리 젊은 이들이 부모님을 방치했기 때문에 질량이 약해졌다, 부모님은 우리를 키우고 가르키는라 희생하고 지식을 갖출 시간도 환경도 안됐었다, 우리를 키우는 시간에 공부안하셧기에 어른들이 무식해졌고 질량이 낮고 질이 떨러졌다, 근데 우리는 어떤 행동을 했었나? 어른들이 질량이 낮고 지식이 없으니깐 상대를 안하고 밖에만 돌아 다녔다, 집에 잘안갔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희생해서 키운 어른들을 방치한게 된것이다, 10년- 20년 방치하게 되면 어른들은 병이 옵니다, 질량이 약하면 사회에 일어나는 환경을 소화를 못하고 어떤 말에 이해가 안되니 짜쯩이 나고 그래서 환경도 안좋아지고 질량이 낮으면 누가 말해도 이해가 안되서 싸우고 병이 온다,이렇게 해서 고집이 세지고 옛날에 알던 방법으로 갔다 밀어붙이니 싸우게 되고 탁한 기운들이 들어와 몇년가면 병이 오게된다, 그래서 어른들이 아프면 약만 보내주고 또 방치하면 병원에 눕게 된다, 왜? 어른들을 방치하면 그 어려움은 우리가 덮어쓰야한다, 방치도 질량이 있다,, 나쁜 방치 하던가 비굴하게 방치했으면 어른들이 치매도 올수있는것이다, 우리가 뿌리는 대로 걷는것을 바르게 인식할때이다, 부모님이 좀 이상하게 아프니깐 가족들이 매달려서 서로가 싸우고 집구석 뒤집어지는것이다, 돈을 잘벌어서 무엇을 사주고 돈준다고 안 방치한게 아니다, 우리를 지식 갖추라고 희생하시고 시간이 없어서 지식을 못 갖췄다면 어른들이 필요하고 모르는 지식 하나라도 좋은 책한권 읽어 드리면서 한달에 두번 정도는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한테가서 정도 나눠고 젊음의 에너지도 불어드리고 이렇게 햇더라면 우리 부모님은 절대 아프지 않는다, 일년만 이렇게 했다면 우리 부모님은 누구하고 우기면서 싸우는 일이 안생길것이다, 탁한 기운도 안오기때문에 병도 안올것이다,그래서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부모님이랑 영화보며 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부모님을 방치한만큼 불효가 되고 신경을 쓴만큼 효도 되는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 역사를 보면 모든 조상님들의 희생으로 변화와 진화를 하고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모두 자손들위해 행함으로 조상님과 부모님의 희생이 헛되이지 않게 우리는 자신을 공부하고 갖추고 즐겁게 살수 있을때 보답아 아닐까 생각해본다, 조상님들의 희생하면서 모든 자료를 다 내놓았다, 우리는 이 자료를 들고 충분히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바르게 살수 있고 우리자식들 후손들 바른길 이끌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우리가 즐거운 삶을 택하고 살때 이 즐거움이 자식에게 내려갈것이다, 앞으로 우리자식들은 걸리는것이 없이 자기들만의 세상 바르게 살수있게 우리가 노력하면서 갖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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