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1.10
05
화요일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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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여날때부터  두개의  가면을  쓰고 온다,  인간이  이 지상에 오는  자체가  가면을 쓰고 있는것이다.  이  우주가  우리의 가면이다,  어떤 지역에 살기 위해 지구에  오면  지구의 환경을  뒤집어 쓰고  육신을 또 뒤집어쓴다,  크게  보면  세겹을 쓰고  작게 보면  두겹을 쓰고 있고  더 작게 보면  한겹을 쓰고 있다,  자연에 법칙은  껍데기가  두개있고  안이 있다,  원 거푸집이 있고    그  다음게  있고  그  다음에 들어가 있다,  인간  육신이  우리한테는  가면이고  내 영혼이  내  자신이다,  지식인이 되면  나를  찾기 시작하지만  지식에는  영혼을  안춰줍니다,  그런데  지식을  다 갖추고나서  우주를  달려가고  자연을  찾아갈때  우리  영혼이라는 에너지도  그때는 하나에 잡히는것이다,  영혼은  자신이고  이  자신을  싸고 있는게 육신이다,  육신은  영혼을 싸고 있는 가면이다,  오만 역할을 다하는  가면이  이  육신이다 < 더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강의  1072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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