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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여날때부터 두개의 가면을 쓰고 온다, 인간이 이 지상에 오는 자체가 가면을 쓰고 있는것이다. 이 우주가 우리의 가면이다, 어떤 지역에 살기 위해 지구에 오면 지구의 환경을 뒤집어 쓰고 육신을 또 뒤집어쓴다, 크게 보면 세겹을 쓰고 작게 보면 두겹을 쓰고 있고 더 작게 보면 한겹을 쓰고 있다, 자연에 법칙은 껍데기가 두개있고 안이 있다, 원 거푸집이 있고 그 다음게 있고 그 다음에 들어가 있다, 인간 육신이 우리한테는 가면이고 내 영혼이 내 자신이다, 지식인이 되면 나를 찾기 시작하지만 지식에는 영혼을 안춰줍니다, 그런데 지식을 다 갖추고나서 우주를 달려가고 자연을 찾아갈때 우리 영혼이라는 에너지도 그때는 하나에 잡히는것이다, 영혼은 자신이고 이 자신을 싸고 있는게 육신이다, 육신은 영혼을 싸고 있는 가면이다, 오만 역할을 다하는 가면이 이 육신이다 < 더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강의 1072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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