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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내가 상처 받게 되는 순간이 오면 나도 모르게 그 순간을 피하게 되고 회피하고만 싶어지는것 같다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랬것같다 공부하다보니 그런것이 아닌것을 느끼게 됀다 그 과정을 왜면해 버리면 내 아픔 내 감정을 분석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는것 같다 왜 냐면 아픔은 내가 잘못가고 있다는 신호를 나에게 보내주는것이기도 하다 내가 분석하고 원인을 찾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 해결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잘 가라않은 흙 탕물처럼 언제든지 나를 또 다시 무너 뜨릴수 있다 나의 상처의 원인도 오직 나만이 찾을수 있고 그 과정이 곧 나를 알아가며 성장해 가는 과정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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