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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더라도 가까워 지기전까지는 상대가 조금만 나에게 잘해주어도 너무 감사해 생각한다. 작은 대화만 받아주어도 잘 통하는것 같고 이시기에는 서로가 자기욕심을 내는것이 아니라서 상대것을 기꺼이 받아줄수 있게 되는것 같다.그리고 상대와 가까워지는 시기가 오게된다.그럼 가까워 지기전에 물한컴 떠다 주는것도 감사했던것은 사라지고 그것은 기본이고 그것보다 더 잘해주길 바란다. 나의 안좋은 습관 버릇 행동을 하나 둘 꺼내 놓으면 그것을 상대가 다 받아 주길 바라기 시작한다. 그것이 수위가 높아지면 상대는 거부하게 됀다.그러면 내 욕심대로 안해준다고 화가 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서부터 관계는 끝이 나게되는것 같다.이것이 언제까지 참을수 있는냐는 언제가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끝이 나지만 이 관계를 풀어갈수 있는냐는 서로에게 발전성이 있는 관계가 되는듯 싶다. 내 앞에 상대를 이해할수 있는 관계는 같은것을 바라보고 소통할수 있다면 서로에게 갖게되는 내 방법대로의 욕심은 조금씩 줄어들게 된다는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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