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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독교 왜 가며, 불교에 왜 가며, 도교에 왜 가느냐? 배우기 위해서 가는것이지, 신앞에 무릎 꿇으로 간적이 없습니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바르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나한테 주어진 환경이 무엇인지, 오늘날 이땅에 태어난 원리는 무엇이고, 내가 왜! 이렇게 태어나서 왜 !이렇게 노력하며 살아야 되는지, 내 앞에 인연들을 많이 만나면서 사람한테 당하고 사는데, 왜! 내가 당할수 밖에 없는지, 왜! 뭐가 자꾸 안맞는지, 이런것들을 생활속에서 사는 바른 가르침을 줬어야 됩니다. 왜! 이 사화가 몽땅 생활속에서 우리를 키우는겁니다. 지금은 사람을 만나면서 사람속에서 성장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을 바르게 대할줄은 아느냐!!! 이 사람들이 누군지 아느냐!!! 이런걸 모르니까, 이런 가르침을 줄수 있는 분을 찾아간것이, 어려움을당했을때 가는겁니다. 어떤 종교를 가더라도 어렵지 않으면 안가는겁니다. 무언가에 어려움을 겪고 뭔가 가르침을 받는다든지, 길을 이끌어줄 사람을 찾아간것이, 종교인데 전부다 신앙 쪽으로 자꾸 끌고 가니까, 그리고 자기 조직 소속으로 하려하니까, 지금은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려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647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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