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9

나 자신의 변화;  홍익인간  인성교육  정법강의  진리공부 하다보니  담배 끊은지  3년차  술 끊은지 3년차  운동 시작한지 2년차  공부하는 습관가진지 3년차입니다  나의 잘못됀 모순을 고치려고 하는데 쉽게 고친것은  육신의 모순들을  고친것같다 꽁꽁숨긴 나의  영혼에 모순은 잘보이지가 않아  고치기가 힘이든다  내생각은  많이고쳣다고 생각한다 남탓 불평불만  겸손 잘난척  교만  존중 등등 하지만  영혼에 모순들은  꽁꽁숨겨있기에  꼭 상대가  어떤 환경을 줬을때 나 자신도  모르게  남탓하게  돼는것같다  물론 바로 아라차려서  내가 지금  남탓하고 있네  바로  수정은 하지만  참 다스리기가 힘든것 같다  <스스로 나 자신의  가면을 벗기기 힘이든다>  배움이  턱없이  부족하여  그런것 같다  모든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해야 돼는지  더  알게돼는것 같다  나는  여러분들 덕분에  나의 잘못됀 모순들을 찾아서  고칠수 있고  먼 훗날  내가  잘갖춰서  이지식을  사회에  도움 돼게끔  다른분한테  잘  이해돼게끔 잘쓸수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루 하루  배움이 있어서 긴장이 돼고  항상 새롭고  설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모든분한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