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1.03
17
수요일

20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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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일이있었다  김소장님이  작업자한테가서  심하게  욕을하셧다  일하면서 쉬는것은  말안하는데  눈치것쉬고  작업자끼리 번가라가면서 쉬야지  같이쉬면 어덯하냐고  많이화나셔서  심한말을많이했다  아마직원들한테  한소리듣은것같았다  점심쯤에  작업자들이 내려오면서  너무심하는것아니냐고  내일 다같아쉰다고  알고있으라고 나한테 예기했다    만약에 작업자들이  성질내서 내일안나오면 김소장님 성질로  그냥 다짤라버릴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공부가덜됀 내가 작업자들한테  밥먹고  예기좀하자고하엿다    먼저 ; 나이드신분이  성질내면  우리가똑같이 화내고하면  똑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했다    솔직히  어르신들은  진짜 아무것도 없는세상에태여나서    안먹고 안쓰고  자식들 키우는라고 고생했고  이사회  이나라건설한다고  많은희생을했다고본다  그래서  환경도그렇고  공부를못해서  무식해서 성질이급하다    하지만우리는  태여나자마자  고생한거없이 좋은세상 좋은환경  배울수있었서 어르신들한테 감사해야됀다고생각한다    우리는공부도많이하고 아름다운세상  환경에서 커서  유식하다  그럼 유식하는사람이  무식하는사람을  이해하고 품어줘야하지않냐고 말했다      그리고  욕하는사람 있고  욕먹는사람이 있으면  어느쪽이 가깝하고  맘이안좋겠나고 물어봤다  당연히 욕먹는사람이 더가깝하고 맘이안좋은것이다  그럼 적확히 욕먹는사람이 뭔가 잘못을 찾고  고쳐야  앞으로 다시는 욕안먹을수 있는것이다    때리는사람과 맞는사람도 똑같은것이다  맞는사람이더 가깝하고 맘이아프니  잘못을찾아야한다고했다    오히려 상대를 감사하게생각해야됀다고생각한다  욕하고 때리는사람덕분에  내가 잘못을찾고 고치고깨우치게돼면  앞으로는다시는  욕먹을일이없게돼고  맞을일이없을것이다고 했다  근테  욕하는사람 계속 탓하고 그사람이 뭔데  잘못했다고  원망만하고있으면  나는  적확하게  못성장하고  10ㅡ20년가도  욕먹고사는인생이돼기에  내잘못을찾아야만  내가성장하는것이다    사회는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데  나자신은  계속 제자리걸음만하면  나만힘들게살수밖에없는것이다    40대가면  40대생각마인드로 살아야 맞게사는것인데  40대인데  조금도 성장못해서 20대하는행동 말을하면  힘들게살수밖에없는것이다      또 한방면으로 보면  어르신이  우리들어 이렇게  성질내고  고집피우면 안됀다고  알려주는면도있다  우리가어떤관점으로 보는냐에따라  틀리는것인데  젤중요하는것은  상대는 필이 우리한테 도움  가르침줄로오신것은 분명하는것이다  상대를 탓하고 싸울려고하는자체가  우리는 계속 힘들수밖에없는것이다  고집피우고  내가하자라는데로안하면  주변에 사람들이 떨어져나가는것을보이주신다  자식들도 마찬가지다  내자식이라고  아빠방식이맞으니  나를따르라  자식존중도없이 계속하면  작을때는  옆에있겠지만  커버리면  적확하게 자식들이  부모곁을떠나서  자주볼루도안올것아다  왜냐면  집에와서 부모만나면  고집센부모로싸우고 기분나쁘게돼니깐  떠나는것이다  그렇다고 어덯게키웠는데  불효자식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잘못은 안찾는것이다    만약에  자식도그렇고 모든사람들한테  고집안내세우고  주장안하면  내주변에는 사람들이 붙어서 안떠날것이다    자식도  아빠좋아서  가라그래도  자주자주 와서 찾아뵈고 소통도많이할것이다  효도같은것은 저절로 할것같다    이모든것이  어르신들이  우리들어  보고배워서  앞으로는  자기네처럼 고집피우지말고  주장하지말고  즐겁게살라고  보여주고있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보고있다  그래서 내앞에모든분한테 너무너무감사하는것이다  우리는 내실력이부족하고  배움이 부족해서  내앞에 온환경들을  분별이 조금 떨어지는것같다    내생각인데  우리주어진 인연들과  화경들을  잘관찰해서  보고 느끼고 배워야만  우리는바르게 성장할수있을것같고  바른행동으로  다른분들도  작은 도움줄수있지않나생각든다  어른들을 어덯게 가르킬라하는것보다도  우리젊은사람들이  바른 행동 말  들을 하면  조금씩  좋아지지않을까생각한다      그래야만  우리고생하신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성질도 덜내고    안아프게  오래오래  즐겁게살다가좋은세상에 한없이가지안을까생가한다    작업자들분계서  듣고  이해는잘안됐것 같앗지만    그냥웃으면서  점심쉬고  각자자리에가서  일을했다      약간기분이좋았다    앞으로  공부좀더 노력해고  더잘갖춰서  상대한테  설명잘할수있고 잘 설득할수있는실력을 키우고싶다    난 그케생각한다  이세상에는  누구  잘못하고 틀린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이 공부가 덜돼서  분별을 잘못해서  화내고  그런것같다      아무튼  오늘도 인연과  환경을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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