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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하루보냈다 그동안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고 많이느꼇다 김소장이라는 분이있다 성질도 급하시고 고집도 엄청쎄신분이다 제가본사람들중에서도 몇번째는가신다 출근해서 작업지시를 하신데 누군가 토를달면 아주끝장이나신다 하지만 잘따라주신다면 엄청 따뜻하게 잘해주시기도한다그동안 많은대화로 알게됀 부분들이다 김소장님 젊을때 술 장사 호텔장사 건물 올리는일들 아주다양하게 많이하셧다 지금나의가 65좌우이다 하는 말씀이 젊을때 못먹고 못살아서 돈에 한이맺혓다 옛날에는 공사하면 현찰이돌아갔었다 갑자기 1000만원을 벌게돼서 집에가서 선풍기를 틀고 1000만원을 날려본적도있었다 라고말씀하셧다 지금은 땅을가꾸있다가 팔아서 보상을 108억을 받으셔서 아주부자이다 그래도 작업복입고 소장보시지만 돈에대한것은 아주 철저히 생각한다 몇천원도 잘따져서 사용하실라고하신다 돈이왜많으신지 이해가조금가고 이유가있다고생각든다 또하신말이 이제는 누구한테도 안당한다고 항상말씀하신다 제생각에는 아주 의리지키는분이다 옛날에 친구나 지인들한테 잘해주면 꼭 뒤통수맞았다고 너무맞아서 이제는 누구한테도 안당할꺼라고 그래서 고집도엄청쎄시고 무엇이든 안봐주고 아주냉철하신것같다 김소장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윤반장을 예기좀할까한다 윤반장님은 90년데쯤 혼자 중국에가셔서 몇년동안 큰사업을 하셧다고 하셧다 엄청많이 벌었고 또갑자기 하루아침에 망해서 빛쨍이가됐다고 하신다 지금은 김소장밑에서 반장보고있다 어느날 윤반장님이랑 둘이서 예기한적이있었다 자기가 옛날에는 성질이 불같았다고 하신다 지금은 아주좋아졋다고 하신데 제가봤을때는 김소장님이일시키면 자기생각 자기방법과달라서 계속 토달라고하신것같다 토달때마다 김소장님은 나랑예기하시는데 윤반장은 고집떄문에 틀렷다고 하신다 그리고 두분 어르신들이계신다 꽤오랜시간 관찰한 결과 마찬가지인것같다 고집이 쎄신분이다 작업하면서 느낀것인데 김소장님 있을때는 그래도 조금 괜찮은것같은데 소장님없고 윤반장님이랑 작업하시는반장들만있으시면 고집과 성질들이 나오시는것 많이 봤다 또 몇명반장님들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하루일과를 작업도 중요하다고생각하지만 내주변에 모든환경 모든 모순 모든말들을 듣고 보고 관찰해서 집에와서 느끼고 공부걸이로 생각하기때문에 조금 잘관찰하게돼는것같다 이런환경을 보고 내가느낀점들은 살아있는 교과서를 보고있는것같았다 내가 잘숙제해고 잘보고배워서 먼훈날에 나는 이렇게 고집피우지말고 누구하고도 소통 융합 잘해서 이사회 도움돼는 사람으로 성장하라고 보여주시는것같다 내가 잘해야돼겠다는생각이많이든다 또 느낀것은 어떤사람이 옛날에잘나가서잘난척하고 고집 불통이고 자기만 맞다고하는사람들은 잘돼는사람 몇명못봤다 바닥까지떨어지면 꼭 자기보다 더쎈 고집 있는사람만나서 살아가야돼는것같다 그것보고 똥무서워서 피하면 꼭됀똥만나다고들은적이있는것같다 맞는것같다 어려워지고 아픈사람들보면 거의다똑같다 고집이 엄청쎄서그런것같다 그사람들뿐만모르고있는것이다 무엇이든 내가맞고 내가하자란데로 안하면 속이 아주 부끌부끌 끓는것같다 얼굴에는 안그렇게 표현하겠지만 병이올수밖에 없을것같다 중요한것은 무슨일이든 잘하고 못하고 아무상관없는것이다 모두가 각자자기일에만충실이하게돼면 좋은결과가나올것이다 서로가 웃으면서 하는일이잘됄꺼라고생각든다 찡그리면서 내가맞다하고 다투면서하면 일도 잘안돼는것같다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이세상에인연으로 만나다는것은 꼭서로가 서로한테 필요하고 도움줄려고 만나다는것을 확신하게 느꼇다 내앞에온 한분한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며 상대를위해서 행동하고 지내면 분명 좋은일이 생기고 힘들고 아픈것들이 다좋아지지않을까생각해본다 매일매일 새로운 환경과 인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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