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18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모래까지  작업하면  다른직장으로  가게됀다  약간에 시원섭섭하다는느낌이든다  아쉽기도 한다  승주건설에 와서 짧은시간이지만  많은것을 보고느끼고 배운느낌든다  모든한사람한사람한테  감사하다    젤루 감사하는 소장님 :  소장님 한테  많은것을 느꼇다  내가 여태못접했던 상황들을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주고  나를위해 약간에 희생한것으로 생각든다  부하직원들한테  막말하는것들 등등    언젠간 내가 윗사람에 위치에 있을때는  절대로 아랫사람한테 막말하지말고  겸손하고  직원들을 바르고 냉철하게 이끌어줘야한다는 느낌 주셧다  .    신사장님한테도 감사하다  사장님께서  가끔 저랑 둘이있을때  작업자 흉보는것들을  기억이난다  나이가드신분들이  비실비실해서 일을할수있나고 물어보신적이많으셧다  그때마다 나는 생각이많다 우리한사람한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귀한 인격체라는것을  사장님께서 모르셔서 그런것같다  사장님께서 이런 환경을만들어주셔서 나는다시한번느껴보고 배워가는것같다  감사하다  여기에  착한 이대리님 따뜻한맘 가진서차장님  모두모두감사하다  김과장님도 감사하다    승주에와서  상대들이 환경을만들어줘서 내가고쳐야됄점들은  내부아 직원들을 조금더 냉철하게 대하여 바르게 갈수있게  이끌어줄것      어떤상화에도 내가 잘이해안돼면 정확하게 꼭찝어서  넘어갈것    주어진환경에  조금더 집중해서 운용할것    아직까지 내질량이부족하여  많이 듣고 보고 공부할것이다      이렇게 생각든다  내가 진짜 바른공부하여  뜻있고 보람을 느낄수있는 삶을살때는  내주변사람들도  분명 나로인해  바른삶을살지안겠나 싶다      이게 이사회도움돼는 삶이지않나싶다  이사회는 조금조금씩 아름다워질껏같다    모든 인연과 환경을 주셔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