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

새해첫날입니다    이번일년에는 말없이  이사회에나가서 공부하고  뜻있고  보람있는일을 찾아서 재미있게 열심히 노력하며  모든환경을 준거에서 흡수하고 배우겠습니다    이번한해도  재미있게  즐기자 ^*^                  어제밤 내가젤루감사해야하는형님이 연락이와서  얼굴보자하엿다  그래서 설야씨  상호씨  권이형님  이렇게 4명이만낫다    마있는음식도먹고  예기하는거 들을수있어서  너무좋았다    설야씨가  어떤고민에 빠져서  말을헀다  듣어보니 이런예기엿다  대형씨가  마스커공장을 하는데  설야씨들어  원가격에  줄테니  팔아보려고하엿다  요즘시장에서 파는것보다는 훨씬 쌋다    그래서 오늘 공장에도 갔다온모양인거같았다  첨엔 듣어보니  서로서로 좋은일인것같았다  그런데 설야는  이렇게 예기했다  무슨공장에 상표도없고  뭐도없고  어덯게 팔란말이냐고중얼거린다  상표있으면  외국에도  수출하고  어덯게팔수있고  말을막하엿다  그래서  조금들고와서 판다고.  아님 많이들고와서 많이팔수있는데라고한다  계속들으니  설야씨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을 탓하고있는것을느끼게됀다    뭐가없고 뭐가없고 이렇게 왜하냐고하면서    자기는 어덯게 마스크를 팔까 고민에빠진것같았다      나는 집에와서  생각해보고  느겻다  대형씨는  그냥 설야씨만나서  해본소린데  팔수있음  해보라고  조금이라도 이익이돼면  챙겨가라고  좋은생각을가지고 말한건데  상대방은 자기가 팔수있는조건에 뭔가안맞으니깐  대형씨를탓하고있는것을  느꼇다  물론  설야씨가  이미로탓하는것은아닌것같았다  하지만 자기도모르게 탓은한거같았다  설야씨의말속에  서류가없어서  내가어덯게  도와주냐고하는말이자주있었다  설야입장에서는  많이팔아주면  대형이를 도와준다도생각하는것같앗다  대형이가 도와달라고한적은없었는데  설야씨는  상대를 도와준다고생각하니 첫출발부터잘못됀것같았다  우리한테  환경과  인연을 줬을때는    무엇은느끼며 생각하고  경험해보라고주신것이라고생각든다 우리를성장시키고 무엇을 얻어가라고    누군가가 우리한테  다가오는것은  도움줄려고온것이다    내조건에안맞다고 남탓하고 상대방이잘못됐다고하면  내가조금도성장할수없어서 힘들게살수밖에없을것이다  아마평생동안  내생각과안맞으면 상대방의 잘못을지적하는삶을살지안겠나 싶다    돈도엄청중요한것도맞는데  환경을줘서 나를성장하는것도  엄청중요한것이다  이세상에모든환경 모든인연은  우리한테필요해고 도움줄러온것이다  절대로 불평불만해서는 안됀다고생각들엇다      오늘도 이런환경  이런느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