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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어떤일이 생겨서,부인한테 물어보고 부인이 안된다고하면,그때 혼자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절대하지 마십시요! 내가 결정한것이라면 처음부터 혼자 해버리십시요! 이렇게 할때 ,이루어 집니다. 부인에게 의논을 하니까.“그것을 해서 뭐하려구요" 하며 싫은 소리를 들었다면 절대 추진하면 안됩니다. 그런 소리 듣고나면,일이 무조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상대성 이론입니다. 내가 결정해서 옳은것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가서 바뀐다는 말입니다. 초를 쳐서 기운이 바뀌어졌다는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잘된,일에 초를 쳤다고 하는것입니다. 초를 치면 맛이 틀리죠! 사람이 하는 행위에, 말 한마디를 해주는것이 얼마나 큰 에너지인지를 몰라서 그러는데, 이 말 한마디가 대자연의 법칙도 바꾸고 ,모든일의 환경을 바꾸어 냅니다! 기분이 좋을때, 그냥 있으면 괜찮은데,기분좋은것을 상대에게 이야기했다가 상대가 초를 치는 말을 하면, 기분 좋은 감정이 그 길로 끝이 납니다. 그때부터는 이야기할 생각도 하지 마십시요.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초를 친맛이 계속 나오게 될겁니다. 내가 결정한 일은 무엇이든 스스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와 의논을 할때는, 모자라는것을 의논하고, 그때 상대가 조언 해주는것을 수용해야 합니다. 수용하게 되면, 모자라는것이 채워져서 일이 잘 풀립니다. 의논한것을 반영하지 않고 , 자기 맘대로 하면, 그 일이 잘못되고, 잘못되었다는 정보는 그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그때 이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라고 말을 상대로부터 정확하게 듣게 됩니다. 우리는 살면서 이런일을 겪어도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상대와 의논을 했다면, 상대의 뜻을 반영해서 일을 추진해야 됩니다. 그러면 100% 성공합니다. 의논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내가 부족한것이기때문에 자연적으로 의논하게 되는것입니다. 부부끼리 의논이 되지 않으면, 다른데에 가서도 의논해 보아도 마찬가지일겁니다.늘 주어진 인연,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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