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9.09
25
수요일

내가 좋아하는 게이퀴어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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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주는 쓸쓸하고 공허한 아름다움..
후반부엔 눈물이 날정도로 먹먹하고 아쉬웠다..
둘이 진짜 잘생기고 표정 감정신도 퀄리티 장난 아니고..
그냥 가벼운 퀴어가 아닌 게이들의 불편하고 안타까운 사회적 현실을 보여준 잘 만든 영화라 추천해주고 싶지만..
음..일반인은 불편할 씬들이 다분해서ㅎㅎ참 아쉽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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