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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본적인 담백한 마들렌으로..
어쩌다 카페들 가서 보면 다 뭘 이것저것 많이 섞어서 이름만 거창하고 보기에만 그럴사하고 느끼하고 죽음ㅜㅜ맘에 드는곳을 못찾음ㅜㅜ
작년 여름 아들 학교에서 주최하는 베이커리 학원에서 주1회 토요일 4번 쿠킹클래스를 갔었는데 처음 만들어본게 마들렌이었다.
마들렌 먹어본 기억도 없고 별 기대없이 만들었는데..만드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맛이 정말 너무너무 장난이 아니었다ㅜㅜ갓 구워서 그럴수도있지만 진짜 담백하고 달콤했다.
반죽에 레몬껍질 가루를 넣는데 그게 신의한수였다.껍질가루라 시지않고 느끼할수있는 쿠키를 살짝 상큼하게 맛을 돋과주나보다ㅎㅎ무튼 4번 수업중에 마들렌이 젤 맛있었고 아직도 종종 마들렌 얘기를 한다.아들은.. 엄마 아직도 마들렌 얘기예요?..😅😲
아무튼 만들고도 싶고 맛있는 곳이 있다면 사먹고도 싶은데.
만드는건 오븐이 없는데..미니 오븐 하나 사면되지만..내가 마들렌 말고는 그닥 만들고싶은 것도 없고..아마 한두번 만들면 실증나서 오븐을 처박아 둘것같아서이다..그리고 주방도.좁아서 둘곳도없다ㅜㅜ고로 사먹기라도 하고싶은데 맛있는집을 못찾았다..
어쩌다 카페들 가서 보면 다 뭘 이것저것 많이 섞어서 이름만 거창하고 보기에만 그럴사하고 느끼하고 죽음ㅜㅜ맘에 드는곳을 못찾음ㅜㅜ
작년 여름 아들 학교에서 주최하는 베이커리 학원에서 주1회 토요일 4번 쿠킹클래스를 갔었는데 처음 만들어본게 마들렌이었다.
마들렌 먹어본 기억도 없고 별 기대없이 만들었는데..만드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맛이 정말 너무너무 장난이 아니었다ㅜㅜ갓 구워서 그럴수도있지만 진짜 담백하고 달콤했다.
반죽에 레몬껍질 가루를 넣는데 그게 신의한수였다.껍질가루라 시지않고 느끼할수있는 쿠키를 살짝 상큼하게 맛을 돋과주나보다ㅎㅎ무튼 4번 수업중에 마들렌이 젤 맛있었고 아직도 종종 마들렌 얘기를 한다.아들은.. 엄마 아직도 마들렌 얘기예요?..😅😲
아무튼 만들고도 싶고 맛있는 곳이 있다면 사먹고도 싶은데.
만드는건 오븐이 없는데..미니 오븐 하나 사면되지만..내가 마들렌 말고는 그닥 만들고싶은 것도 없고..아마 한두번 만들면 실증나서 오븐을 처박아 둘것같아서이다..그리고 주방도.좁아서 둘곳도없다ㅜㅜ고로 사먹기라도 하고싶은데 맛있는집을 못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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