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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내가 자고있는데 머리맡에 털같은게 움직이는게 느껴져서 뭐지아고 이상해서 깨니까 냥이가 와있었다.한쪽 다리를 아주 살짝 삔것처럼 쩔뚝거리기했지만 너무나 멀쩡하게 나한테 와서 막 애교부리면서 빙빙돌고 앵기고 그랬다..나 왔어 봐봐 그런것처럼..내가 우리아들이 옆에서 게임하고있는데 햇살이 왔어 봐봐 이거봐봐 하는데.. 무슨일있냐고?..하는듯한 말투..아무일없었던것처럼.원래 안아픈데 왜저러지 우리엄마?이러는듯이 말하고..그러다 깼다...
너무 놀라서. 꿈에서 깨서 엉엉울었다..정말 꿈처럼 아무일 없단듯이 돌아왔으면 좋겠다..보고싶어...야옹아..간식 많이 사다놨어 얼른 나아서 집에오자..
오늘밤도 무사히 숨잘쉬고 편하게 잤으면 좋겠어.밥잘먹고..내일봐
너무 놀라서. 꿈에서 깨서 엉엉울었다..정말 꿈처럼 아무일 없단듯이 돌아왔으면 좋겠다..보고싶어...야옹아..간식 많이 사다놨어 얼른 나아서 집에오자..
오늘밤도 무사히 숨잘쉬고 편하게 잤으면 좋겠어.밥잘먹고..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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