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9.03
22
금요일

재택근무 2주

바빴다 그래서 심심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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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플일기장 첫날!
누구가에겐 위로가 될까... 아님 민페...이래저래 복잡 하지만 그냥 시작할란다.

4계절이 희미해진것은 이 나라도 마찬가지..
그래도 아직까진 봄봄봄이 있다는것.... 내가 늘 드려다보는 공원에는 수선화가 어지럽게 내 마음을흔들겠거니... 난 지금 그 공원에 가고프다.

재택근무 시작함서 새로 구입한 노트북이면 키보드(  한국에서 수입해 온거라 고장나면 큰일, 띄어 쓰기가 잘 안 되니혹시내 글을 보는 님들 마음대로 질탄하셔도 괘안습니당)

유럽 어느나라 어느동네에서.. 저녁 9시, 한국 드라마 보면서 몇자....

오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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