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9.04
08
월요일

생각보다 허무하게 지나간 주말...ㅜㅜ

아무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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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마냥 집에만 있으면 아쉬울것같아서  아들하고 공원가서 자전거도 타고오고 뷔페도 갔다왔는데..
역시나 체력이 그지라 자전거도 오래못타겠고ㅋㅋ뷔페는 본전 생각나서 꾸역꾸역 먹었더니 소화가 아직도 안되고ㅎㅎ원래는 먹고 마트 장보려고 했는데 너무 먹어서 힘들고 체력도 말도안되게 방전되서 걍 집에 부랴부랴 왔다ㅜㅜ그러고는 3시간 넘게자서 지금은 잠 안잠ㅋㅋ
돈아껴야 되는데 봄되니까 옷 신발 사고싶은게 너무 많고 사야 할것도 많아져서..월급 들어온거 또 다 나가네...
이번주는 또 어떤 한주가 될까..별 탈 없이 수월하게 풀렸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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