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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일기장

익명


2018.12
09
일요일

익명 오늘은 정말 개같은 날

느낌은 개 ㅈ같다
Anonymous 작성
1,2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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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같은 날이다 아침 10시쯤에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취소됐다ㅠㅠ 난 정말 개같은 년이다ㅠㅠㅠㅠ 난 최고의 효년이다 난 난 난 앞으로 23살가지 약 오천만원을 벌어서 아버지 입에 처넣은다음에 26살까지 1억을 벌어서 또 입에 처넣어드릴것이다 그건 나의 최고의 꿈이자 희망! 그것이 진리로다.





p.s.우리집에서 제일 좋은건 체리(고양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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