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8.07
19
목요일

돈을 아둥바둥 버는데도 돈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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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명세서 보고 한숨 나왔다...허탈하다..나갈곳은 왜이렇게 많고...허무하고 답답하다..한동안 여유가 없을줄은 알았지만 이렇게도 쪼들릴줄이야...;;ㅜㅜ회사에서도 줘터지고 힘들고..집에오면 또다시 예민하고 짜증이나고..어디에도 기댈곳없이 외롭게 버티고있다..이러다 우울증 오는거 아닌지..아니 어쩌면 우울증도 아마 왔다가 도망가버릴지도 모른다..그정도로 난지금 힘들고 위태로운데 꾸역꾸역  정신력으로 버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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