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5.11
16
월요일

추억에 젖어서 일기쓰는 사이트를 찾았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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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자주 가던 일기 사이트에 들어가 봤는데 아직도 있었다(존재만 했다)
당시에 쓰던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찾아보진 못했고 찾을수도 없었고
그냥 그 때의 기분이 나서 일기 사이트를 찾다 이 사이트까지 오게 됐다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디지털이지만 아날로그스럽다

블로그는 부담스럽고 일기는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찾게 됐는데
응. 잘 찾아온 것 같다. 자주 들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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