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그분이 벌써 떠나신지 5년째다.
올해는 유난히 더 그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립다.
5월23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뻔 했다.
언론에서도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슬프다.
올해는 유난히 더 그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립다.
5월23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뻔 했다.
언론에서도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슬프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