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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스럽고 방황스런 생각들이 오늘은 웬일인지 얌전하다
허형의 불꽃 촛대불이 얌전히 방 안을 밝히는 시간같다
그래서인가? --- 한가롭게 일기도 써 본다
이 조용한 날에, 얽힌 실타래의 생각과 마음을 꺼내 본다
..............
지금 이곳에서
그 때의 최초생각을 적는다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도시노동자 )
그리고, 지금생각을 적는다 (불편한 도시와 동거)
공평한 마음으로 비교해 본다
...............
지금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허형의 불꽃 촛대불이 얌전히 방 안을 밝히는 시간같다
그래서인가? --- 한가롭게 일기도 써 본다
이 조용한 날에, 얽힌 실타래의 생각과 마음을 꺼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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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에서
그 때의 최초생각을 적는다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도시노동자 )
그리고, 지금생각을 적는다 (불편한 도시와 동거)
공평한 마음으로 비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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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