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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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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3.07.27

2023.8.1

최금철 2023.07.27   111   0

몸이 아프다는것은 내가 잘못 살았다 ! 이건 답입니다. 내가 아프다는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아프다는 사람이 있고 , 불편한것을 아픔으로 호소하는 사람이 있고 , 무엇을 풀지 못하여 미치게 아픈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손이 잘려 가지고 아픈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병이 들어와서 아픈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 있는 등 오만 병이 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많이 들어와야 되는데,돈이 나한테 안옵니다. 그것으로 인해 불편하다가 아파집니다. 이때 힘듭니다. 힘들어서 아픈 사람이 또 있습…

27
Thursday
2023.07.27

2023.7.31

최금철 2023.07.27   113   0

사람을 먼저 보내서 , 그 사람의 말을 들으니 , 내가 너를 돕느니라 ! 이렇게 되는것입니다. 기독교를 믿어서 도와주고, 불교를 믿어서 도와주고 , 기독교를 안믿어서 안도와주는게 아니다 ! 이 말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고 안해서 안 도와주는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하든 저렇게 하든 그 사람들의 말을 믿고 따라 보는것입니다. 그것이 나를 낮추는것이 아니더냐 ! 내가 해결 못할때는 사람들의 말을 들을줄 알아야 됩니다. 그게 1차적인겁니다.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니까, 개고기를 먹었다고 내가 사고난것은 아닙니다. 그 …

27
Thursday
2023.07.27

2023.7.30

최금철 2023.07.27   108   0

글을 볼때, 그저 심심풀이 땅콩 먹듯이 슬쩍 보고 넘어가면, 여러분이 찾을수 있는 것은 심심풀이 땅콩 정도의 지식이니, 일상생활에서 헛소리를 계속 합니다. 무식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무지한 자들이 아는 척, 잘난체, 질낮은 헛소리를 또 계속 한다면 ! 현실에서도 상대방한테 환영받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 페북에서도 카톡에서도 쓰지 못하도록 정지당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하는데, 이것이 무엇 떄문인지를 또 모릅니다. "너는 질이 낮아도 넘넘 낮으니 그만 입을 닫아라"라고 하느님이 명령하는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계…

27
Thursday
2023.07.27

2023.7.30

최금철 2023.07.27   119   0

정법공부는 무엇이든지 분별을 바르게 하기 위해 공부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종합공부를 하는겁니다. 우리는 골고루 알아야 어떤말을 들어도 분별이 일어나 답이 딱 나옵니다. 사회에서 무엇에 대해 발표를 하는것에 우리가 무조건 딸려가고 그렇게만 전부다 하고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그 발표를 참고로 삼아야 됩니다. 그래서 잠은 내 생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26
Wednesday
2023.07.26

2023.7.29

최금철 2023.07.26   130   0

우리들의 인생은 너무나 소중한겁니다. 우리들의 시간도 ! 3차원의 시간도 ! 30년도 찰나인지라 ! 얼마남지 않았으나, 그래서 우리에겐 더욱더 아까운 시간입니다. 함부로 얘기하면 우리는 함부로 살아집니다. 실패한 소리들은 실패한 사람의 넋두리 ! 우리는 인류사에 모든것을 바치고 수소처럼 가볍게 훨훨훨 날아가서 구름위에 살짝꿍, 선남선녀가 될것입니다. 우리가 이름을 남기고자 하지 않아도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26
Wednesday
2023.07.26

2023.7.29

최금철 2023.07.26   146   0

우리가 상대를 위할때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것은 상대를 품어 앉는게 됩니다.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 이것부터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내가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면 어떻게 되느냐 ! 그 사람을 알게 됩니다. 이게 공부의 첫걸음입니다. 상대의 말을 잘 듣게 되면 오늘 듣고, 다음에 또 듣고, 3번만 들으면 내가 너를 알게 됩니다. 그런데 너는 내가 말을 안 했기 떄문에 나를 몰라요 ! 나는 너를 처리할수 있고 아픔도 풀어줄수 있고, 너의 문제점을 다스려 줄수 있는데 너는 나를 다스릴수 없습니다. 상대를 모르면 상대를 …

25
Tuesday
2023.07.25

2023.7.28

최금철 2023.07.25   147   0

사회에서 아주 보람있는 일을 하고 아주 존경받는 일을 하고 사회에서 멋지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식은 저절로 잘 자랍니다. 그런데 그런일은 안하고 자꾸 무슨 물질을 집안에 가져와 챙겨넣어 두고 자꾸 통장에다가 넣고 하는 이런것을 자식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식은 이걸 보면서 이상하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부모가 욕심이 많고 잔머리를 많이 굴리면 자식은 이상하게 자랍니다. 부모가 대인이 되어 대인으로 세상에 살면 자식은 스스로 공부가 되고 스스로 바르게 성장하여 사회에 큰 일을 하는 사람이 됩니다.

24
Monday
2023.07.24

2023.7.27

최금철 2023.07.24   132   0

주장은 상대를 내가 끌고 가려고 하는것이고 안끌려간다고 지금 성질내는것 , 이것 때문에 싸우는겁니다. 대화는 나누는겁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나누어라 ! 존중하고 나눌 상대가 아니라면 너희둘은 시작을 하지마라 ! 무조건 꺠질것입니다. 나한테 득되지 않는다고 상대를 미워하려거든 만나지 마라 ! 그 만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의논하십시요 ! 의논하면 서로가 발전합니다. 의논하면 우리들은 절대 헤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의논한것이 많다면 우리들을 누가 절대 갈라 놓을수 없습니다. 왜 ! 노력한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의 대가는 신도 못…

24
Monday
2023.07.24

2023.7.26

최금철 2023.07.24   130   0

나이가 많다고 위사람이 되는 법칙은 없습니다. 인간은 말이죠 ! 나이가 많다고 위사람이 되는게 아니고, 나이가 많으면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위사람은 누가 위사람이냐! 바른 분별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쓸어 안아줄수 있는 사람 ! 내가 많이 갖춘 사람 ! 아주 지적으로 뜻있는 일을 했을때 , 상대를 득되게 하면서 사는 사람 ! 이런 사람이 위사람입니다. 위사람과 아래사람을 인자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24
Monday
2023.07.24

2023.7.25

최금철 2023.07.24   132   0

직장에서 상사는 항상 실력을 가져서 상사가 되어야 되는데, 실력없이 상사가 된것입니다. 실력없이 상사가 됐으니까, 아랫사람이 오면 내가 못다스려내는 겁니다. 그러면 아랫사람은 당연히 위사람을 간봐야 되는게 맞죠 ! 그걸 가지고 상사가 못겨뎌 한다면 나는 진짜 내가 해야 될 공부는 안하고 내가 갖출것은 안갖추고 위자리에 있는겁니다. 그러면 수모를 당해야 되죠 ! 내 아랫사람, 신입사원들도 내가 못 다스리고 내 밑에 직원들도 못다스린다면 위자리에 있어야 될 실력 자체가 부족한겁니다. 우리가 알것은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알고나서 내가 …

24
Monday
2023.07.24

2023.7.24

최금철 2023.07.24   137   0

윗사람이 훌륭해야 아래사람이 훌륭하게 성장하는 겁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은 너희가 훌륭하게 되어라 ! 나는 이렇게 살지만, 너희가 훌륭하게 살아라 ! 하는데 그게 되나요 ! 부모님이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자식은 저절로 따라갑니다.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입니다. 어른이 바르게 살아야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망가져도 괜찮고 그냥 자식만 잘되라도 합니다. 절대 그런 법칙은 없습니다. 앞으로 우가 웃으며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자식들도 웃으며 살게끔 그 길이 열립니다. 우리가 찡그리고 살고 욕심을 내며 살면 자식…

20
Thursday
2023.07.20

2023.7.23

최금철 2023.07.20   96   0

우리는 없으면 없는대로 겸손하게 살아야되고, 있는 사람을 존중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너도 있을 자격이 있습니다. 내가 못나서 없어졌는데 ! 내가 지금 못사는것은 내가 잘못 살아서 어려워진것인데, 어떻게 없는자가 더 날뛰고 더 똑똑합니까 ! 이걸 안잡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이 상테에서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즐거우면 이 즐거운것이 모여서 내가 올라서는것입니다. 자꾸 기분 나빠하면 안됩니다. 없는 사람이 맨 기분 나쁘다고 합니다. 왜 ! 기분 나빠요 ! 내 멋대로 안되니까, 기분 나쁜거잖아요 ! 그러니까,…

20
Thursday
2023.07.20

2023.7.23

최금철 2023.07.20   104   0

우리가 태어날때는 큰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내가 왜 큰일을 못하냐 ! 내가 갖추지 않고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누가 갖추어줬든, 안 갖추어줬든간에 큰일을 못하는것은 갖추지 못해서 그런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큰일은 무슨 큰일이냐 !! 질량있는 일을 하는게 큰일입니다. 질량이 낮은 일을 하는게 큰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통령이 됬습니다. 그럼 지금 큰 일을 하는것이야 ! 안 하는것이냐 ! 를 잘봐야 됩니다.훌륭한 일, 누구를 떄려잡는게 큰일이 아니고,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고 큰일이 아니고, 뭐 쌀도 몇가마씩 …

19
Wednesday
2023.07.19

2023.7.22

최금철 2023.07.19   125   0

내가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입을 딱 닫아버렸다면 누가 깝깝합니까 ! 내가 깝깝하다면 내가 잘못한것입니다. 잘못헀으면 좀 씁쓸해도 물러나야 됩니다. 이게 최고의 대책입니다. 물러나면 나쁜일이 더이상 안생깁니다. 왜 ! 알고 떠나니깐 ! 좀 멋쩍지만 잘못한만큼 멋쩍은것으로 대신 한겁니다. 멋쩍은것을 알았다면, 이것은 내가 발전한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말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 이러면서 또 갖다 댔는데, 상대가 말이 없으면 이떄부터 내가 단순해집니다. 단순해지면 아무리 지식을 많이 갖추었어도 무식해집니다. 욕심입니다. 내가 말을 했으…

19
Wednesday
2023.07.19

2023.7.22

최금철 2023.07.19   124   0

어려운 사람이 어떻게 봉사를 합니까 ! 이것 참 아이러니입니다. 봉사라는것은 어려운 사람은 봉사를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어려운 사람은 누구를 도울수 있게 안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사람이 누굴 돕는다는 생각을 하고 자책을 하고 내가 무언가 잘한것 마냥 그러고 돌아다니느냐고 ! 이러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만약 내가 봉사활동하러 가는데 내가 50%의 질량의 선에 있다면 30%의 질량을 갖은 사람한테 봉사하러 갑니다. 내가 30%의 사람들한테 봉사하러 가는것은 나도 이렇게 될것이라는 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가는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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