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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독교 종교를 가지고 신앙으로 성공햇다고 하는것은 엄연히 사실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잘 만져서 활용을 해가지고 , 신앙을 방편으로 해갖고 , 이 사회를 잘 이끌어 가던 시대가 있었던건 맞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회의 안정을 시켰고 , 무언가 초점을 잡아서 믿음을 가지고 노력을 하게 만들었던 그것은 참 잘한겁니다. 잘했는데,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 그 믿음에 빠져버린게 문제입니다. 신들이 활동할수 있는 질량의 영역이라는게 있습니다. 영역이 어디에 있느냐 ! 우리가 무식할때는 신들이 활동할수 있는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시화가 무식할때 , 사회가 질량이 작을때, 생각의 질량이 모자랄때, 그럼 어느만큼 모자랄때를 이야기하느냐 !!! 우리가 동물의 떄를 벗었을때 , 동물의 때를 벗었는데, 아직 사람이 안됐을때, 이때의 폭을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서 소가 신을 믿습니까 ! 개 또한 안 믿습니다. 이런것은 동물의 선이다 , 이 말입니다. 동물의 선에서는 절대로 신앙을 믿지 않습니다. 동물의 선을 넘어선 인간이기에 인간의 초점에서 우리가 모자랄때는 신을 의지할수 있고 , 무엇인든지 의지하면서 성장합니다. 동물은 자기가 의지할때라고는 그 어떤 때가 있는데, 그것은 자기의 어미를 의지합니다. 동물은 어미를 의지하지 ! 어미에서 벗어나 여기를 떠나면 어미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신들한데 의지했던 시대를 이야기하는겁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신들한테 의지하는 시대죠 ! 의지하는 시대에서 질량이 좋아지니까, 용어를 다는게 기복 신앙이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기복 신앙을 벗을 방법이 있느냐 ! 없어서 지금까지 끌고 온겁니다.끌고 오다 보니까, 시대는 너무 질량이 차버린거죠 ! 그래서 신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과거에는 신을 받들던 시대고 , 지금은 신을 파헤치는 시대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574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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