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10
04
금요일

20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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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움이라 하는것은 어디에서 오느냐!   내가 여유가 있어야, 너그러워집니다. 사람은 베풀수 있는 이러한 내가춤이 없으면, 너그러워질수가 없는겁니다. 겉으로 너그러울수도 있고, 겉으로는 너그러워지겠죠! 안을 들여다보면, 너그럽지 못합니다. 베푸는것을 무엇을 베푼다고 하냐! 경제를 많이 갖춘 사람은 경제를 베푼다!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은 지식을 베푼다! 무엇이든지, 내가 무엇을 갖추었느냐!입니다. 그러면 내가 재주를 갖췄으면, 이 재주를 베푼다! 베푸는것은 내가 갖추어야만, 베풀수가 있지 다 갖추기 전에는 베풀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안 가진 사람도, 너그럽게 베푼다고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안 가진 사람은 베풀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없는 사람들이 봉사활동도 다니고, 많이 베풀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이건 베푸는게 아닙니다. 내가 어느정도 물질이라든지, 지식이라든지,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가지게 되면, 어디에 내가 찾아가서 공부해야 될게 있는겁니다. 처음에는 찾아가서 공부를 하는게 아니고 , 나한테 주어진 상황대로 공부를 하는겁니다. 주어진 상황대로 경제를 일으키고, 주어진 상황대로 내가 기술을 갖춘다! 이 말입니다. 내가 30%의 기운을 가지게 되면, 경제 지식 기술을 가졌든 이런걸 갖추게 되면, 여기에서 내가 어디에 움직이면, 내가 얻어야 될게 있는겁니다. 이때 우리가 베푸는것처럼 보이고 가는거죠! 이건 더 배우기 위해서 움직이는 겁니다. 이것을 베푼다고 생각을 하면, 조금 베풀다가 나는 땅에 떨어지고,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이 원리는 중요합니다. 함부로 베푼다는 생각하지 마십시요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380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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