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6

<유기견  동물병원>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것은, 사람 세상으로 다시 돌아오게 해주는 이루움입니다. 아프리카에 가면, 아직까지 동물을 잡아먹고 사는 사람은 사람하고 섞일줄 모르고 살다 보니까, 미개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사람들과 어울리고 교류하면서 사람들끼리 이해하면서 사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진화 발전하게 되면서, 사람하고 싸우지 않고, 서로가 우리가 되고, 뜻을 모아서 좋은 삶을 살아서 서로가 즐겁게 살아나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우리들의 바램입니다. 지금 동물 애호가들은 너무 치우쳐서, 한쪽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들은 동물을 위할 줄만 알지, 사람을 위할줄 모르고 있다면, 사람하고 멀어지게 됩니다. 동물을 좋아하게 되면, 좋아하는것만큼 사람하고는 멀어지게 된다면,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살수가 없어서 내 업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개를 위해서 산다고, 내 업이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결국 내 업을 소멸하기 위해서 남을 이롭게 하고, 사는것입니다. 동물은 이 세상에 구성원입니다. 인간은 인간에게 죄를 지은것입니다. 그래서 동물한테 정을 주는것이 아니고, 우리 인생을 바르게 살도록 해야 되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사는 홍익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개 한마리를 데리고 가면서, 엄마한테 오라고 해서, 여보시요?  개모친하고 부르면, 깜짝 놀라는데, 사람이 어찌 개 모친이 되는가!!! 사람이 사람의 부모가 되어야지, 개를 보고, 내 자식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큰일 나는것입니다. 개를 방안에서 같이 자지를 안하나, 개는 바깥에서 키워야 합니다. 개가 아무리 좋아도 선이라는것이 있습니다. 개를 내 잠자리까지 데리고 오면 되는가!!! 무언가 지나친것이 되어서, 내 인생을 살지 못할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2313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