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Tongple Diary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s Diary
이제 시작
갑자기 일기가 쓰고 싶어졌다.
물론 손으로 쓰면 좋겠지만 힘들드라
이때 예전에 썼었던 누다가 있으면 좋겠지만
회원가입을 더이상 받지를 않으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중고나라에서 누가 2만원에 산다고 글 올렸던데
그 사람은 샀을까??
이 글을 아니 앞으로 내 일기들을 여자친구가 알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정말 솔직히 매일매일 써봐야겠다
이제 시작.
오늘은 비까지 내리니
시작이란 말이 참 오묘하게 와닿는다
물론 손으로 쓰면 좋겠지만 힘들드라
이때 예전에 썼었던 누다가 있으면 좋겠지만
회원가입을 더이상 받지를 않으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중고나라에서 누가 2만원에 산다고 글 올렸던데
그 사람은 샀을까??
이 글을 아니 앞으로 내 일기들을 여자친구가 알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정말 솔직히 매일매일 써봐야겠다
이제 시작.
오늘은 비까지 내리니
시작이란 말이 참 오묘하게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