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09-17 21:45:09   737   0

20210918

어른들을  존경할수 박에  없는 이유를 생각해봤다  먼저 지금  이세상에  태여나게 해주신것에 감사하다. 우리는  부모님  밑에서  성장하면서  부모님께서  온갖 잘못됀  모순들을  우리한테  보여주엇다.  화내는 모습 . 꽁돈 생겻다고 좋아하는 모습.  뭐든  맘대로 안돼서 상대들이랑  다투는 모습.  아파서  병원가는 모습 등등 오만가지가  다  보여주었다  이런 모습들을  보여준 이유가  있다는사실이다.  지금 나의 느낌은  우리 자식들이  부모님이  보여준  이  못난  모습들  처럼  살지말라고  동영상이  아닌  시물레이션으로  보여주고  희생 하신것으로  느낀다.  말로  표현할수 없이 대단하시고 미안하고  죄송스럽게  생각든다  부모님들이  자기들의  인생도  못살고  이렇게  희생하면서  단  우리들어  이  세상에  뜻있고  보람을  느끼며  훌륭하게만  자라는것만  바라는것이다.  전에  내가  알던 효는  부모님  용돈,  좋은 차,  집, 아프시면  만져주고  ,  하시는 말씀  잘 듣어주는것을  효도 한다고  생각 했었다.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모님도  모르고 있기에  다야몬드 갔다 주시면 좋아서 기쁘다고 하신다.  과연  이것이  진짜 기뻐 하실건까?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오르막길이 있고  내리막길도  있는 법이다.  잘 됄때는 재물이  막들어와서  부모님 한테  효도 한다고 다야몬드 갔다 주곤한다.  내리막길  갈때는  속상해서  쭈그려  울쌍으로  있으면  부모님은  마음이  아파할것이다.  부모님도  공부안해서  잘모르기에  물질을  주면  좋아 하는것 같지만  부모의  본심은  우리가  훌륭하게 성장하고  지금  이 사회를  위해서  남을  덕 돼게 살고  존경받으면서  살면  부모님은 매일  풀뜯어 먹어도  기뻐하실꺼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훌륭하고  멋지게  맬  웃으면서  즐겁게  살면  부모님도  즐거워진다 .  이것이  진정  효가  아닐까 생각 해본다.  이렇게 살때  부모님들이  돌아가실때도  기뻐서  웃으면서 갈수있고  한도  원도 없이  돌아가셔서  다시  더  좋은 세상에  윤회해 올것이다.  < 전에는  또 모른것이 있었다>  내가  좀  안다고  계속 가르킬려고 했었다.  그때 나도 공부가  부족하여 그랬은것 같다. 부모님앞에서 모르는것을  가르킬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바른 말  바른  행동으로  조금씩 이끌어 갈려고 생각해봤다. 평생한번도 안해본  좋은 책 한권이라도  읽어 드린다면..... 언젠간  자식의  뜻을 알게 돼고  부모님은  속으로  기뻐하실꺼라고 생각해본다.  부모님 기쁘게 하는것이  진정 효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세상  모든 부모님들  우리들을  이 세상에 태여나게 해주시고 앞에서  희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고생끝에  낙이  있듯이  낙의 맛을 맛보게  할것입니다.  앞으로  희생 안해도 돼게끔  우리들이  바른길  찾아서  훌륭하고 빛나게 살수있는  세상이 빨리 올꺼라고  밑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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