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09-20 12:05:39   714   0

20210920

재미있고  즐겁게  시간이  가는것은  내가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아주  무기력하고  살기가 힘들면  시간  빨리 안가나  이렇게  생각하고 말한다  .  할일이  많은 사람은  시간이  빨리간다. 우리 자신이  모자람을  채우고  있는  이  시간은  엄청나게  중요한것이다 .  정법강의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엄청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는것이다 .  내  영혼의  질량이  모자라면  큰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한다  .  앞으로  세상은  육신이  아픔이  아니고  내  영혼이  병이 온다.  영혼에 병이 오면  내몸 조절이 안됀다.  영혼은  내  자신이다.  내  자신의  질량이  부족하여  헤매면  힘들어지고  아파오기 시작한다.  영혼이  병이와서  선을  넘으면    딱  죽고싶어한다.  70%로  선을 넘었을때는  자포자기한다. 육신이  어려우면  약을  먹어서  처리하면  돼지만  영혼은  그렇지  않다.  영혼을  너무  방치해서  병들어  오는것이다.  신나는것은    육신이 아니라  내  영혼이  신나는것이다.  정법들으면  영혼의  질량이  쌓여서  신이난다. 왜?  내가  영혼 신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재밋고  즐거워한다.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것들  중에서  찾으라면 " 요새는  신난다"  이러면  내  영혼이 살아나고  있는것이고  잘몰라서  갑갑하면  영혼에  압박을 받고 있는중이다.  이것이  깨끗이  체험하고 있는것이다.  내  영혼이  충만한  가운데서  다른  영혼을  만나도 처리할수 있는 힘을  갖게 됀다.  그러나  영혼에  질량이  약하면  부딪이는거다.  젤먼저  부딪히는것은  주위 사람이  나 한테  기분  나쁜말을  했을때  기분이  상한다.  사람이  하는말은  영체이다.  영적인 힘으로  나오는 말이다.  이  말중에는  오만게  다  담겨있다. < 더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강의1091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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