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사람을  인정하는것이다.  사람을  낮춰보지 말고  바르게  대하는것이  존중입니다.  자식을  존중하지 않고  내  방법대로 지시하고  끌고 가가위해  가르치면  멀어집니다,  그런데  존중하면  가까워 집니다      자식이  부모님이랑  멀다면  부모님이  자식을  존중하지 않아서이다,  이것들이  이  사회에 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존중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존중하지  않아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가까워지려  애써놓고  나중에  서로가  존중하지 않아서  떠나게 됩니다,  서로가  존중하는 사회가 될때  지혜가  나올수있고  바른 통찰이 일어나고  바른  분별이 됩니다,  그런데  욕심을 내는 순간    분별이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  그래서  지혜도 나오지  않고  오답을 가지고  움직이다보니까  힘들어집니다,  사회는  욕심을 낸다고 되는게 아니고  모든것은 존중해야 합니다 < 더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강의  10757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