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10-02 17:37:44   1027   0

20211002

요즘  세상이 엄청  빨리 바꿔지는것을 느낀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 세상이 오고 사람들 적게 만나라고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해고 있다,  이제 공부안하면  세상을 못따라가게 된다.  그래서 공부는  열심히 해야한다,  요즘 공부는  상대의 말을 듣는것이다,  인터넷 들어가서 어떤 강의 쳐서 듣어보면  "나 한테는 시시하게 들린다" 그럼  듣을 필요없는것이다,  나보다  질량낮은 말하기 때문이다,  또  어떤 강의쳐서 듣어보면  참 이해하기가 힘들면  아직 까지 내가 들을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  어떤강의 듣어보면 이제는 내가 이해되고  귀로 듣리게 되고 나한테  도움이 된다면  이것이 내공부이다,  지금은  강의시대이다.  책을 보고 책을 읽는다는  시대가  지낫다,  말을해서 직접 줘야 되는 시대이다,  그래서  어떤 스님  목사  교수 등등 강의를 하면  내가  이해되면  그냥 듣으면 된다,  모든것을  듣다보면  전에 이해가 안되는  강의들이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하고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해되는것을  듣다보면  내 질량이 높아져서  다 들리게 된다,  내 질량이 낮으면  질량높은 말이  이해가 안되는데    내 질량이  조금씩 좋아지게 되면  정확히 전에 이해안되는것이  이해가 되고 공부되는것을  느낀다,  그래서 동영상 강의를  많이 듣으면서  내  모자람을 채우는것이  나의 공부인것 같다,    지식의  질량이 낮으면  아무리  돈을 많이줘도  못쓰고  배끌리게 된다,    내가  운용을 못하게 되있다,  나의 질량의  생각이  낮으면 내가  필요하는 사람이  와도  운용을  못해서  떠나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놔야  그  상대가 오면  대화가  잘되고  소통과 분별이 잘되서  소통이 이루어지면  좋은 일은  여기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대자연은 아주 공평하게 다  주었는데  내 자신의  질량이 낮으니 내가 못 찾으면  방법이  없기때문에  공부는 해야만 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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