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이  무엇인지 깨치지  못한것이  불쌍한것이다,  세상에는  보이고 들리는 것은  함부로  보지말아야한다,  이것이  전부다 나의 공부이다,  봉사 활동하러 현장에 갓다면  이  사람들의  고집과  못된 성격도  볼수 있게 된다, 아직까지 이런것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나를 생각해야한다,  나는  평소에 이런 모습들이 없는지 남한테  짜쯩내지는 않는지를 돌아봐야한다, 어떠한 생각과 어떠한 행동을 하고  사느냐가 앞으로 될 길을 마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당장 고치라고 하는것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알면  남을  천대하기보다  바르게 봐야한다,  우리가  불구한 사람이라고  불쌍하게 보면 안된다,  불쌍한것은  할 일을 찾지 못해서  해매이고 있는것이  불쌍한것이지  다리가  절단 됐다고 해서  불쌍한게  아니다, 절단돼서  그  자리에서 인생을  또  사는것이다,  지금  그런것을 보면서 깨치지 못하고 산다면  내가  불쌍한것이다.  내가  그렇게 됄  시간이  멀지 않앗음을 알아야한다 <  더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강의 562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