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라; 세상에는 사랑과 미움이 늘  공존하고 있다, 누군가가 사랑을 받으면 누군가는 미움을 받기  마련이다, 선이 있으면 악이 있듯이 사랑이 있으면  반드시 미움이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오직 사랑을 받으려고 한다는 데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미운 감정이  일어나는 원인은 뭘까? 남의 대한 시기심 탓이다, 누군가가 사랑을 받고 있으면  다른 한쪽에서는 반드시 시기심이 일어난다, 남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요즘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을 많이 접한다, 대중들의 함부로  내뱉는 거친 악플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남부러울것 없는 그들이 왜 쓰레기 같은  악플들을 견디지 못하고 그  귀하디귀한 목숨을 버릴까?이런 사건들이  발생 할때마다 사회 학자 정신과 의사들은  그  원인을  악플을 단 사람들 보다  자살한 사람의  심리 상태와 정신력 문제로  돌린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더  심각한  원인이다, 대중에게 노출이 많이 된 유명인 일수록 정신적으로 약한 멘탈을 가질수밖에 없다, 그들은 대중의 의해서 인기가 올라가거나  하락하기 때문에  늘  대중을  의식 할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심리적으로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된다, 떄문에 그들은  평소  멘탈을 강하게 단련시키는 훌련을  해둬야 한다는것이다, 대자연은  항상 3대7의 법칙으로 의해 움직인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30%라면  70%는 나를  미워하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서  70%가  넘어서게 되면 나머지  30%의  사람은  저절로 대자연 법칙에 의해 끌려오게 된다, 따라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그대로 두면 된다, SNS에  악플을 날리는 이들은  대개 약자들이다, 유명인이 잘나가는것을  부러워해서 악플을 대신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악플을 읽으면 충격을 받을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것도 받아들이라는  대자연의 법칙이다, 이떻게 해야만 내  마음을 편하게 유지할수 있을까? 무조건적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것이다, 누가 어떤 소리를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 어떤 괴로움과 어려움을  당해도 능히 이길수 있는 힘을 스스로 가지고 있다,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에 대한 믿음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남의 말이나 시선 따위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초연하다, 이사람이 바로 강자다, 강한 사람이 되려면 꾸준한 마음 수행과 함께 지식을 쌓아야한다,< 자세한것은  통찰과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