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후 재기 3: 아픈 환자가  병원에 누워서  아는척을 하며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면  낫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때  그 사람의 말을  그대로 따르면  어떻게 되는냐? 아픈 환자가 시키는대로 하면  나도  환자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사업에  망한 사람이  자신이  뭔가를  잘  안다며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할때  그것을 듣고  그 사람말이  맞는줄  알고  그대로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망합니다,  그러니까  망한 사람이하는 말은 절대 듣지 마십시요, 답은  우리앞에 다  나와 있습니다, 세상에는  음양의 이치가  있어서  우리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바르게  갖추고 있는자는  바르게 가는 답을 선택할것이고, 자신을 갖추는것을 소홀히하고  요행을 바라는 자는  틀린 답을  손에 쥐게 되어    어려워질것입니다,  아닌 답을  주는법은  절대 없습니다, 바르게 가는 답을  같이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별을 바르게 해야합니다,  다시말하자면  망한 사람의  말을 절대 듣지 마십시요, 이것은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도움받고 싶다면  망한 사람의  말을 무시하고  잘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잘나가는 사람이 이야기하는것은  무조건 따르면 됩니다,  또  아픈 사람이 이야기하면  그대로 따르지 말고  "아직까지 입이 살아서 할말이  있구나, 너는  병원에서 몸만 낫고 가면  정확하게 병원에 또  들어오겠구나" 이렇게  분별하면 됩니다, 대개 병원에 있는 사람이 말이 많습니다,  병실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오만 사람에게  온갖 아는척을 다 합니다,  자기는 몇일후면  병원에서 나간다며  인사하고 다닙니다,  그렇게 나가고 나서    얼마후에 보면  다시 병원에 들어와 있습니다,  단골이 된것입니다, 그 사람은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것입니다,  몸은  고쳐졌지만  정신이 아직  고쳐지지 않았기때문에  병원을  나가도  또 얼마 있으면  다시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도  말을 많이하면  3년후에도  병원에 와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병원에서 아예 놉니다,  입을 닫지 않는 이상 병원 출입을 끊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워진 사람은 입을 닫아야 합니다,  환자는 에너지를  아껴야 합니다,  그리고 남의 에너지를 먹어야 합니다,  환자는 내 힘으로 일어나지 못하니 환자입니다,  내 앞에  오는  사람들의 에너지를  한뜸이라도 먹으면  소생할 힘이 쌓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