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5-04 20:17:02   540   0

2022.5.5

우리가  부모님과  나는  가족인줄  압니다 !    그런데  부모님과  나는  가족이  아닙니다!      부모님과  나는  가족이  아니고,    자연에서  준  인연의  법칙으로  살고  있는 겁니다.    형제도  가족이 아닙니다.  자연에서  인연으로  주어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형제  되고  싶어서  형제로  되었느냐 ?  그리고  부모와  자식이  되고  싶어  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연에서  맺어줘  인연이  됐다면      인연에는  법칙이  있는겁니다.    이  인연에  법칙은  무엇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인연으로  걸어준 것입니다.    이걸  찾아서  우리가  바르게  살았느냐 !  만약에  이걸  찾아서  바르게  살았다면    가족이  될것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노력하라고    지금    인연을  준것입니다.    언제까지는  부모님이  자식한테  노력하라고  준  인연입니다.    부모님이  자식을  키우는데  7살 까지는  이끌어  가며    키우는 시기이고,    14살 까지는    자식의  의견을 나누어  30%를  풀어가야  합니다.  21살 까지는  자식의  의견을  70%까지  들으면서  운행해야 됩니다.  이런한  점들을    간과한것이  있다면  지금부터  잘  분별해봐야  합니다.    분별을  해보고  부모인  내가  월권을  했다면    내 자식이  힘들어지겠구나  ,  얼마만큼  내가    월권을  한  만큼    힘들어 지겠구나  이렇게  자식이  힘들어지면  이것이  정확하게  나한테  다가와서    내가  월권한 만큼    내가  힘들어집니다.    이렇게  자연에  법칙은  냉철합니다.    이걸  우리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라면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떠한  법칙에서  살고  있는가부터  알아야  되는데    이  공부를  안했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섭리 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75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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