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3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5-29 20:44:45   559   0

2022.5.30

처음에는  남자가  여자  손을  잡는게  굉장히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손 한번  잡는데까지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잡을까 ,말까, 하고    잡아주겠나 !  잡으면  손을 뿌리치지  않을까 !  하다가    여자  손을  잡으니까,    슬쩍 잡히게  놔두었어요 !  3번만  딱  잡으면요 .  여자의  손이  내것이 아니고  지것<남자>의  손이  됩니다.  4번째  손을 잡으려 하니까,  손을  빼니까,  남자가  요새  변했나  이렇게  나옵니다.  여자가  내  손  내가 빼는데  이때는  내것이  내것 안됩니다.  때리는 것도  손 잡히는것과 같은 겁니다.  한번  내 맘에  안 듣다고  때렸는데  참아줬어요 !  다음에 때릴때는  내가  처음에는 참아줬으니까,  다음에  때릴때는 때리는 횟수가  잦아집니다.  때려도  되는것으로  되는 겁니다.  처음에  맞았을때  나는  맞으려고  시집 안 왔다 !  맞으려고 결혼  안했다 ! 고  딱  이렇게  말하면  미안하다 , 미안하다 하면서 들어갑니다.  나는  그런 것 못참는다  하면    할수없이  헤어지려 해도  할말이 없어요 !  그런데  처음에  남편이 때렸는데  참아주고  그래도  하면서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  미안하다 하니까,  풀려가지고  같이 삽니다.  우리가  갖춘  바가  없으면  남자가 동물  근성이 나옵니다.  내옆의  사람보다  아이를  더  중요시  여깁니다.  아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 옆에  사람이  중요한 겁니다.  이것이 바르게 될때  아이도  바르게 되는것이지,  이 아이는  우리  한쌍에서  DNA가 나온  아이입니다. 아이가  잘  성장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뜻을  잘  맞추고  아이를  가질때도  우리가  아주  좋아할때  아이를 가져  낳으면  잘  성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싸우다  어쩔수 없이  아이를  임시하여  낳았다면  싸우는 환경을  전부다  아이의  DNA에  받아  넣어서  나오게 됩니다.  이  글에  굉장히  중요한것들이  있는겁니다.  우리가  손버릇이 안 좋을때  용인을  하고  또 하고 하여  몇번만  용인을  해버리면  그다음에는  이  손버릇이  우리둘 사이에  법칙이  되는 겁니다.  이  자체에  무언의  법이 되어  가지고  아내한테  때리는것은  용인하는것으로  되어  이  짓이  계속  늘어나게  됩니다.  남자가  손짓하면  여자만  아플 줄  알지만    남자의  인생을  망치고 있는겁니다.  손짓하며  때리는것이  자꾸  늘어나고 있다는것은  이  사회에서  지금  못살고 있다는것으로  만들어 지고 있어 집니다.  남자의 버릇이 잘못되어  가는걸  가만히  놔두고 있는  여자의  잘못있습니다.  우리는  한뜸한뜸  배워서  갖추어  가지고  상대를  만나서  서로한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런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24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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