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01 16:36:13   486   0

2022.6.2

거절 1:  너에게  사기를  치러  오든,  감언이설을  하러  오든,    네  앞에  사람이  왔다면  일단  그  상대의  말을  다  들어야 한다.    상대의  말을  다  듣지않고  막았다면  정확하게  다른  사람을  보내는데,  이때는  처음보다  조금 더  센  자를  보내어,  결국  네가    그  말을  들을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네  앞에  사람이  왔다면  그의  말을  끝까지  들어 보아라,  상대가  말을  할때 ,  그  말을  들어보면  쓸데없이  하는  말이  있고,  뭔가  목적을  가지고  하는 말이  있다.  이때  쓸때없는  말은  " 됬다,  그만"  해도  되지만,  상대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너를  이해시키기 위해  말을 한다면    분별부터  하지말고  그  말을  잘  들어라.  즉,  네가  미리  짐작하여  마음을  닫거나  금을  긋지  말라는것이다.  그렇게  되면  분별이  바로 서지 않는다.  그래서  그  말을  듣되,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하지는 마라.  여기는  3차원이라  3일의  시간을  정확하게  준다.  그래서  2박 3일  안에는  절대  결정하면  안된다.  그러니  거절을  하더라도  최소한  2박  3일  후에  결정하고,  그래도    네가  아둔하여    분별이  서지  않으면  대자연의  함수로  3:7 의  법칙에  따라 7일  동안    생각하라.  그러면  절대  실수하지  않을것이다.  그래도  분별이  안되면  100일  즉  3년 후에  결정하라.  그러면  절대  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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