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01 16:51:47   473   0

2022.6.2

사람은  내  입에서 어떤  말을  하느냐가  내가  이  세상의  기운을  쓸수  있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내  입으로  누구하고  어떤 말을  하느냐 !  그  대화가  스스로  이  대자연의  기운을    그  대화만큼  쓸수 있습니다.  이게  아주  무서운  소리입니다.    내가  평소에  주위  사람하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느냐가  대자연에  지금  축원을  올리고  있음이다!  이  말입니다.    보통  우리가  모르고  인연을  대할때  그냥 함부로  대하고  욕도  하고    남을  헐뜯고  했으면서    산이나,  절,  교회에  가서    몸을  정갈하게  하고    소원을  빌거나,  기도를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그렇게  돼는게  아닙니다.  하늘에  빈다고  옥수를  떠놓았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내가  평소에  내  앞의  사람한테  말한것과  행동이  축원으로  하늘에  올라간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나는  눈  감고  하느님  앞에서  아옹을  하려고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 집안  잘  풀리게  해주이소!"    하고  내가  지금  평소에  누구한테  뭐라  했는데  여기와서  이렇게  빌면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냐 !!!    나의  축원은  일상생활의  삶  속에서  평소에 하고 있습니다.    남을  탓하고  있는것이  나의  축원입니다.    남을  헐뜯는것이  나의  축원입니다.  이렇게 평소에  축원을  다  해놓고    저쩍에  어떤  자리에  가서는  손을  씻고  닦고는    안한것  마냥  한다고  신이  속을 것  같으냐 !!!  안  속는다.    이 말입니다.  이  원리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내가  평소에  하는  행동이  대자연에  올리는 축원임을  우리는  인자  깨우쳐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58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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