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01 17:46:18   454   0

2022.6.3

거절 2:  만약  어떤  이가  너를  찾아와서  자신이  병에  걸려,    오늘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더라도  2박3일  안에는  절대  죽지  않으니,  이  말에  겁내지  마라!  또  친한  친구가  급하게  찾아와  "아이고 !  친구야  돈  좀  빌려줘"  오늘  막지  않으면  죽는다고  해도    "3일  전에  오지 ,  왜  이제와서  그러냐." 고 하며  절대  빌려주어서는  안된다.  설사  돈을  갖고  있더라도  빌려주면  안된다.    만약  빌려주었다면  그길로  친구와는  끝이다.  오히려  친구가  다급해하며  동동거리도록  두어야  한다.  그렇게  쓰라린  경험을  해야  친구가  깨우쳐  다음부터는  그런  상황을  당하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금  느긋하라고  하는것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모든것에는  질서가  있기 때문에  네가  결정을  해서  행하는 데에도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이  질서를  깨면서까지  그 안에  너무  급하게  설쳐서  행하는것은  전부다  실패를  한다.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877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