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07 17:03:17   467   0

2022.6.8

호구가  되지 않는것은  질량의 법칙입니다.  내가  질량이  모자라면  끌려다녀야  되고,    질량이  모자라면  남이    어떻게  하는데 ,    내가  그 대답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언가가  어떻게  다가오는데  질문하기도  힘들고  하는것이  내가  질량이  모자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이사회는  지식사회입니다.  인류가  운행되는  환경에서  최고의  지식사회를    우리가  살고  있는겁니다.    이  지식사회에서는  우리가  지식을  갖추면서  선장을 해야 되는데  , 지식을  갖추지  않고  성장을  했을때 ,  호구가  되는겁니다 !  호구 삼는다고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고,  내가  이 사회와  같이  성장하지  못했음을  알아야  됩니다.  어떤 부문에선  머리도  있고,  어떤  부문에선  무언가가  아주  똑똑한데  어떤  부문이  모자랄때는  그  모자란  질량만큼  내가  호구당하는 겁니다.    사기당하는것도  호구입니다.  호구들한테는  사기를  치거든요 !!!    호구  중에서  굉장히  애매한  사람이  있어요 !  똑똑한  호구    !  평소에는  엄청  똑똑한데  항상  그 사람이  사기당하거든요 !    그러고는  또  상대를  욕합니다.  호구들이  내가  당해놓고    상대를  욕하면  다음에  또  호구가  됩니다.  이  호구는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한번  내가  농락을  당했다는 것은  내  질량이  모자란 것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이럴때는  내  질량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당하지  않습니다.  호구는  당한사람이  또  당합니다.    우리가  사고  난  사람이  또  나고 ,  한번  병든 사람이  다시  병이  듭니다.    항상  우리는  무언가에  조금  기운이  쌓여갖고  무슨일이  일어나고    나면  ,  이  상황에서  갖추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반복이 됩니다.    이런것들은  항상  반복합니다.  인자부터는  이것이  직접적으로  나한테  오기 때문에    한번  나기  시작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사고가  한번  난  사람들은    이  사고로  나를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왜  사고가  나는가  내가  질량이  모자라고  내가  평소에  한  행동들이  잘못된것들이  모여가지고  지금  사고로  나를  치는겁니다.    이  사고를  당하여  내가  어려워졌으면    이걸  다시  한번  만져보고  나  자신을  고쳐야  되는데  , 상대를  뭐라  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이때  상대를  뭐라하는것도  기분이  우선은  풀리나까  괜찮은데,  다음에는  사고가  더  크게  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것들을  우리가  호구가  잡힌다는것입니다.    세상에 호구를  어떤것만  호구라고 이야기 하는데  ,  호구가  오만가지의  호구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해하기  쉬우라고  풀어주는것이  사기당하는  호구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36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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