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08 17:09:24   488   0

2022.6.9

물질을  베풀고  잘해주고  정을  주고 했다는데,  만일에  내가  물질을  베풀어야  한다고 하면  내가  물질을  많이  벌어놓은  사람이라야  됩니다.  물질이  없는데  무슨  물질을  베풀것입니까 !!!  물질이  많이 없고  내가 쓸 만큼만  있는데  물질을  베풀었으니  나는  질량이  안  높아지는것이죠 !  사람한테  물질을  주는  이유는  갖추라고  주는 겁니다.    나 한테  준  물질을  남한테만  안주면  물질이  안  없어집니다 !  그런데  남한테  베풀어 버리면,  내가  쓸  물질이  없는겁니다.    내가  쓸  돈을  안 쓰고  베풀어,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느냐 ?  요새  어머님들이  보십시요.  자식들한테 노상  공부를  시키고  잘되길  바라고  어디가서  빌어도  우리  자식을 잘되게  해달라고  빌었지,  어머님이  갖추지 않았어요 !      나중에  시간이  지나니까    자식은  잘  배웠어요 !  배우니까  자기  부인  만나고    자기  자식  낳고    잘사는 것만  생각을  하지,  나<부모>를 생각  안하거든요!    왜 !  자식을  잘  되라고만  했지,  자식이  나를  위해  살게끔  안했거든요.    나는  하나도  못  배우고  ,자식은  대게  잘  배웠습니다.  그러니  지는  세상을  제멋대로  잘  살수 있지만  ,  나는  세상을  잘못 사네,  왜 !  못  갖추었거든요 .  그런  사람 되고 싶습니까 ?  아니지요 .  당신한테  주는  이  에너지    작은  에너지라도    지금  이  사회의 환경을  주면 ,  당신은  이  환경을  가지고  당신은  나를  갖추세요.  갖춘  사람이  베풀수 있어요 !  베푸는것은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  내가  많이  갖추어서  갖춘것 <지식과  질량>을  베푸는것입니다.  지식과  질량을  갖추어  갖고  어려운  사람이  있을때  어렵지 않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야 됩니다.  이런걸  베푸는것이라 합니다.  모르는 걸  일으키는것이  베푸는것이지,  돈이  없으니    돈을  주는것은  베푸는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한테  필요한 돈은    그  사람한테  줄것입니다.    그런데  나한테  준  돈을  거기에다  줘  버리면  그 사람은  노력을  안해서  앞으로  이 사람이  노력을  안하고  사는  사람으로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그  뒤통수는  내가  맞아야  됩니다.  많이  베풀었는데  내가  섭섭한  일을  많이  당하죠 !  그러면  내가  그 사람을  위해  베푼것이  아니고  ,  그  사람의  버릇을  잘못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를  어렵게 하는 겁니다.  남탓하지  마라 !!!  이  소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아프게 된것은  내가  잘못한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원인을  바르게  찾고  나면  내가 했던  이 일들을  안  해야 되는다는  자각을  하게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2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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