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1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10 17:23:54   414   0

2022.6.12

내  할일을  열심히  할때,  내가  필요한것은  나한테  정확하게  옵니다.  내가  질량에  50%가  넘지  않는일이  들어오면  쉽게  일처리가 되고,  어려운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50세가  넘어가면,  내  질량에  50%넘는  일이  들어옵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어려워집니다.  그전  까지는  쉬운일을  줘서  쉬었던것이고 ,  아직  기운에  비례한  일거리를  주지  않았던것입니다.    나이가  되면  나에게  걸  맞는  일이  주어집니다.  내가  갖춘것이  없으면  그  일처리  못합니다.  그래서  갑갑하기  시작합니다.  40대에  내  자신을  갖추지 않고  50대를  맞이하면  나는  어려워집니다.  홍익사행도를  항상  잊지않고  나를  갖추고  있으면,  50대에  뜻을  펼칠수 있습니다.  그전 까지는  나를  갖추자 !  뜻을  펼칠수  있도록.....  스승님  감사드리며  주어진  인연과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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