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1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15 22:02:47   375   0

2022.6.16

큰  부자,  작은  부자 4;  우리를 어렵게  하기  위해서라도  대자연의  힘이 필요하다.    조건을  좋게  해주는  데에도  대자연의  힘이  필요하고  어렵게  만드는 데에도  그만한  주위의  에너지가  들어간다.  이때  어렵게  하는것은 쉬울것 같지 ?  엄청나게  어렵다.  오히려  쉽게  해주는것보다    어렵게  만들기가  더  어렵다.    그런게  왜  대자연이  그런 에너지를  써가면서  까지    어려움을  주느냐 ?    네가  미워서가  아니라,    너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이다.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어려워지기도  하고,    형편이  아주  좋아지기도 할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법칙으로  함부로  바꿀수가  없다.  그러면  저도  큰  생각을  하면    이건희 회장처럼  될수가    있습니까?  이건희  회장처럼  안된다.  절대  될수가  없다.  또한  부처처럼  안되고,  거지처럼도  안된다.  너처럼  된다.  중소기업을  하면서  경제도  있고    웬만큼    산다는  소리를  들을때,  거기에서  더  크는  방법은    마인드가  바뀌는것이다.  마인드가  그  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절대  그  자리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즉    더  큰  에너지를  줄수가  없다는  말이다.  마인들를  키워라 !!!  그것이  이건희  회장처럼    될수있는  조건이다.  네가  돈만  더  벌자고  한다고      그냥  되는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벌려고 하면  네것을  빼앗아  버린다.  그러니  이때까지  너에게  주어진  한경에  감사하고,  그  환경으로  인해  더  나은  생각을  할수있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좀  더  이해되게    예를  들면 ,    네가  풀빵을 굽는  작은  공장을  하면,  주위의  인연이  풀빵에  대해  이야기할  사람밖에  오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거기에서  조금  나은  사람들이  오면    그  사람들의  에너지를  받아먹어라 !  에저지를  모두  잘못알고    있는데,    누구와  대화하는것이    에너지를    전달받는것이다.  그러니  받아  양이  딱  쌓이면  네  에너지가  업되기 때문에    그만한  일을  할수록  경제와  힘을 준다.    이처럼  네가    먼저 커야된다.  그래서  먼저  크도록  재료를  주는것이  사람에게서  받는  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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