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1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6-16 20:37:56   442   0

2022.6.18

저마다  소질을  갖고  있다보니까,  한쪽의 것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쓰든,  능력을    쓰든,  지식을 쓰든 ,  이걸  쓰려한다면    어디로  써야  되는가?  상대한테  써야 되고  상대한테 맞게  써야 됩니다.  그런데  내가  배운것은  한쪽의  것,  내  소질을  개발했지,  상대를  아는것을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쓸때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나는  공부도 하고  노력도  했는데    내  자식한테  쓸라고  하는데  자식한테 맞게  풀어서  쓰지를  못하고 있다.  그러니  자식이  이해가  안된다고    무언가  갑갑해하고  인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는  배우고  갖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어떻게  쓰느냐는  더  중요한것입니다.  내가  상대한테  말을  할때는  상대가  이해되게  해야  되는것이  근본입니다.    내가  말을  하고  상대가  내 말을  이해 못한다고  상대를 뭐라  하는짓은  바보들이  하는 짓입니다.  내가  말을  하는것은  상대가    내  말을  이해되게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내말을  이해  못한것은    내  잘못이지,  상대의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면서  내말도  못 알아  듣는다고  상대를  뭐라 합니다.    이경우  상대는  "  내가  알아듣게  너가  설명도  못하냐 !"  이렇게  댓구하면  됩니다.  나는  알아들을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나를  알아듣게  좀 해라 !!!      우리가  재주를  갖춘것을  쓰려면  상대들한테 쓰는 겁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상대한테  쓰기 위해서  갖춘것입니다.  이렇게  못  쓴다면  내  인생은  아무리  잘  갖췄어도    힘들어 집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살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살기가  좋은  사람들은  타인과  소통을  잘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잘  사는  사람이며  살기가  힘들지  않습니다.  부인하고  소통을  잘하면    내가  살기가  굉장히  즐겁습니다.    남편하고  소통이  잘되면  굉장히  즐겁다.  우리가  필요한것은  소통이  잘되면  다 온다.  그런데  내  주변의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면  내가  어려워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4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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